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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제조를 세계로 나아가게 하자-성인민대표대회 대표, 립중그룹 리사장 장영흥

원천:입중차륜그룹

배포 시간:2021-06-23

페이지뷰수:4800

"새로운 시대 보정 발전의 참여자로서 나는 징진지 협동 발전의 전망에 대해 매우 자신이 있으며, 앞으로 나도 고향을 위해 더 많은 공헌을 할 수 있기를 희망한다."

올해 3월, 제6회 중국제조강국포럼이 보정시에서 개최되였는데 원탁포럼에 초청된 립중그룹 리사장 장영흥은 이렇게 말했다.이번 포럼에서 립중그룹 산하의 상장회사 하북4통신형금속재료주식유한회사는 중국제조"우승기업"으로 선정되였다.

장영흥, 보정시 청원구 출신, 2009년 9월 영국 맨체스터대학 경영학원 졸업, 석사연구생 학력, 제13기 하북성인민대표대회 대표, 립중그룹 리사장, 하북성인민정부와 보정시당위, 시정부로부터"하북성 우수민영기업가"와"보정시 우수민영기업가"라는 칭호를 수여받았다.

입중그룹은 1984년에 창립되였는데 장립근, 장립중, 장립국 형제 세 사람이 창립한것으로서 원지는 현재의 청원구 동안촌이다.이 해에 짱융싱이 태어났다.

"나는 동안에서 유년기, 소년기를 보냈다. 이 기간에 립중그룹도 아버지세대의 경영하에 쾌속적인 발전을 실현했다."장영흥은 다음과 같이 말했다. 그 단계의 립중의 발전은 아버지 장립근의 말로 총화하면"3321"이다.

기업은 세 가지 발전 단계를 거쳤다: 원시 자본 축적, 양권 분리, 빠른 발전;

세 가지 제품을 제조했다: 알루미늄 합금 주조, 기능 합금 신소재, 알루미늄 합금 바퀴;

알루미늄 합금 소재, 자동차 부품 등 두 가지 업종에 종사했습니다.

한 가지 일을 했다: 알루미늄 합금과 알루미늄 합금의 깊은 가공.

시간은 2009년이다.장영흥은 영국에서 류학하고 돌아와 립중의 기층직위로부터 시작하여 집단전략계획관리처 처장, 리사장조리, 판매총감 등 여러 직위의 단련을 거쳤다.

입중으로 돌아와 장영흥은 배운 금융전문지식을 리용하여 아버지세대가 창립한 기본업하에서 자신의 새로운 사고방식과 새로운 생각을 가지게 되였다. 즉 립중집단의 전반 상장을 실현하고 자본시장의 우세를 충분히 리용하여 기업을 규범화운영하여 우수해지고 커지고 강해지게 되였다.

짱융싱의 계획과 주도하에 2015년 3월 19일, 허베이쓰퉁신형금속재료주식유한회사는 선전거래소에 상장되었고, 2018년과 2020년에 선후로 알루미늄합금 바퀴업무분야와 주조알루미늄합금업무분야를 쓰퉁신재 산하로 재편하여 최종적으로 그룹의 전체 상장을 실현하였다.

짱융싱과 접촉한 사람들은 모두 그가 열정과 꿈이 풍부한 젊은이라고 느낄 것이다. 그의 경영 재능도 모두의 인정을 받고 최종적으로 후계자로 추대되어 2016년에 그룹 회장을 승계했다.

유학 경력이 있는 짱융싱은 그룹의 국제화 전략의 실시를 매우 중시한다.회장 승계 후 그는 입중그룹의 해외 배치를 적극 주도했다. 2019년 그룹 태국 1공장이 설립된 지 거의 10년 만에 태국 2공장이 착공되고 2020년 멕시코 공장 프로젝트가 시작됐다.이밖에 그룹은 BMW, 아우디, 벤츠, 현대, 제너럴모터스 (GM), 혼다 등 주요자동차제조업체의 전략적협력공급업체로 되여 중국제조가 국문을 벗어나 세계로 나아가도록 추동했다.

37년의 발전을 거쳐 현재의 립중그룹은 46개의 회사를 보유하고있으며 중국, 미국, 태국, 메히꼬, 영국, 한국과 브라질 등지에 분포되여있으며 기능중간합금, 알루미니움합금주조, 알루미니움합금차바퀴 등 3대 업무분야와 관련되며 제품은 주로 자동차, 고속철, 전력전자, 항공우주, 기계, 선박 등 분야에 응용된다.

립중그룹은 이 3대 분야에서 모두 업종의 선두주자로서 그중 기능중간합금의 생산능력규모가 세계 제1위를 차지하였고 주조알루미니움합금의 생산능력규모가 국내 제1위를 차지하였으며 알루미니움합금의 차바퀴의 생산능력규모가 국내 제2위를 차지하였다.

짱융싱은 인터뷰에서 입중그룹의 발전 목표는"100년 기업이 되고 사람들의 존중을 받는 기업이 되는 것"이라고 말했다.입중 (청원) 공업단지, 우한 입중 공장 및 해외 프로젝트가 빠르게 발전함에 따라 만여 명의 입중 사람들이 반드시 기업을 점점 더 잘 건설하여 영속 경영을 실현할 것이라고 믿는다.(전문은 2021년 6월 19일"보정일보"에서 발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