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 7월 22일, 중공중앙 정치국 상무위원이며 전국정협 주석인 유정성은 태중라용공업단지에 왕림하여 그룹 태국회사인 신태차륜제조유한회사를 참관하고 회사의 생산경영상황에 대해 문의하고 료해했다.참관에 동행한 지도자는 정협 전국위원회 부주석 겸 비서장 장경려, 정협 전국위원회 부주석 겸 전국공상업련합회 주석 왕흠민, 정협 전국위원회 경제위원회 주임 주백화, 외교부 부부장 류진민, 태국주재 특명전권대사 녕부괴 등이다.

22일 오전, 차량행렬이 천천히 신태차륜공장구역에 진입했다. 회사 총경리 조위택, 부총경리 엽진 등 회사 지도자 및 종업원들은 류주석 일행의 도착을 열렬히 환영했다.유 주석은 차오웨이쩌 등 지도자의 안내로 완제품 전시란, 도장 작업장의 포장 생산라인 및 창고 물류과 완제품 창고를 참관하고 기업의 인원 상황, 생산 공정과 생산 설비 등 상황을 상세히 물었으며 회사의 생산 현대화, 자동화와 관리 과학화에 대해 높이 평가했다.

신태차륜제조유한회사가 태중라용공업단지에 입주한 기업은 원 전국인민대표대회상무위원회 위원장 오방국동지의 배려와 지도를 받았다.회사는 립중차륜그룹이 투자하여 2010년 9월에 태국에 등록하여 설립하였으며 부지면적은 약 60000평방메터이고 등록자본금은 1600만딸라이며 총투자액은 6000만딸라로서 고급자동차부대바퀴통을 생산하는것을 위주로 한다.회사가 자주적으로 연구개발한 쌍무주조기술, 쾌속응고주조기술, 회전압기술은 제품성능을 한층 더 제고하고 차바퀴의 경량화를 실현하였으며 업종내에서 이미 국제선진제조수준에 도달하였고 제품은 유럽, 미국, 일한과 타이 등지에 멀리 판매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