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중차륜그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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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중그룹은 빈하이를 지원하여 빈하이 국민의 복을 빌었다

원천:입중차륜그룹

배포 시간:2015-08-17

페이지뷰수:23085

   "한배를 타고 손잡고 동행하는것"은 립중인이 줄곧 견지해온 미덕과 신앙으로서 우리는 고도의 책임과 사명감을 가져야 한다.입중그룹은 이번 재난을 위해 인민폐 100만 위안을 기부하였고, 톈진립중차륜회사는 회사 상무차 2대를 파견하여 각각 개발구 환경보호국과 개발구 소방지대에 가서 전폭적으로 지원하였으며, 자원봉사자 몇 명은 개발구 소방지대 및 각 큰 병원에 가서 24시간 무상서비스를 전개하였다.사내에서 400여 명을 조직해 자발적으로 헌혈을 예약했다.

립중집단이 100만명을 기부한 기초에서 천진립중차륜회사는 또 몇명의 대표를 파견하여 전폭적으로 지지하였다.2015년 8월 15일, 회사 대표는 톈진개발구 톈빈아파트에 달려가 약품, 안전모, 수건, 비상등, 등 구호용품을 보냈다.

입중차륜그룹이 이번 재난에 보잘것없는 힘을 바칠 수 있기를 바란다.

빈해에 복을 빌고 천진을 보우하다.